보은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2만 3394명 대상·58억 원 규모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포스터(사진=보은군 제공)

[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보은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군은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총 2만 3394명에게 58억 485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지급 대상자는 1인당 2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기준으로 하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또한 1차 신청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온라인), 선불카드 등으로 가능하며 지류형 상품권으로는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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