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짹데이!! 소문난 100일 잔치

-굿짹 노트북과 우크라이나 기부

 

[복지TV충북방송] 김미숙 부위원장 202211일부터 시작한 514챌린지가 벌써 100일 되었다. 100일 잔치는 410일 오후 2~5시에 MKYU캠퍼스에서 열린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300명 추첨으로 결정된다. 514챌린지란 새벽5시에 기상하여 14일 동안 각자의 미라클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다. 매일 아침 MKYU 김미경 캡틴의 강의를 듣고 각자의 미라클 미션을 진행한다. 혼자 하기 어려운 일들이 14000여명의 짹짹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짹짹이'514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별명이다. 매일 아침 '모닝짹짹' 인사로 시작한다. 짹짹이들과 서로 소통하고 서로 응원하고 서로 손 잡아주며 함께 성장하는 힘이된다.

14일 이후에는 방학이 시작된다. 짹짹이들은 방학이 되면 챌토링을 한다. 챌토링은 '챌린지''멘토링' 합성어로 챌린지를 만들고,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만들고, 함께 성장한다. 챌토링에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MKYU에서는 캡틴과 함께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서로 응원하며 멋지게 성장한다. 목표가 있다면 누구나 챌린지를 개설할 수 있다. MKYU에서는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상상했던 목표와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재능과 경험을 나눈다. 독서챌린지, 미래직업 디지털튜터, MKYU 신입생을 위한 완벽적응 가이드 챌린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피트니스 챌린지, 새벽 5시 기상 챌린지 등이 있다

514챌린지는 아침 5시에 일어나는 기상훈련이 아니라, 14일 동안 새로운 시간을 창조하고, 내 꿈을 향해 나를 들어올리고, 20분동안 집중하는 기적의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 뉴짹데이에서는 새로운 분들이 챌린지에 참여 후 인증을 하고, 5월에도 참여하면 4월과 5월 두개의 굿즈를 받게 된다. 김미경 학장은 '코로나로 사람들이 기운이 없을 때, 뭐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고민하다 '다 같이 모여 힘을 내보자'해서 514챌린지를 만들었고, 20221월 한달만 해보자 했지만, 만명이 넘는 짹짹이들과 5시에 일어나 14일동안 함께 하면서 ' 너무나 감동했어요', '여러분 짹짹이가 나를 이끌었다'라고 말한다

굿짹월드에서는 굿짹프로젝트 친환경소재 후드티 판매로 수익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0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고, 4월에는 짹짹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엽서판매 수익으로 우크라이나를 돕는 선한영향력을 실천하고있다.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라서 가능하다. 노트북을 받고 기뻐하는 학생들을 보며 더 큰 기쁨을 누린다. 이 땅에 전쟁이 없는 평화가 깃들길 바란다.

MKYU에서 평생 교육 바우처로 당신의 두 번째 꿈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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