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의 힘으로 이룬 기부는 어떨까?

-선한영향력을 가진 커뮤니티는 함께 이룬 업적이 된다
-MKYU 모닝짹짹이 KBS 주접이 풍년 출연 확정
MKYU 514챌린지 국가별 사용자 화면 캡쳐

[복지TV충북방송] 김미숙 기자 = 구글에서 짹짹이 월드 분포를 분석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기준 새벽5시에 일어나 514챌린지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지도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홍콩, 뉴질랜드, 프랑스 등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514챌린지란 새벽시간을 활용해 시간 창조자가 되는 연습이다. 대한민국 대표강사 MKYU 열정대학 김미경 학장과 함께한다.

2월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2만명>이 되면 어떤 공약을 걸까를 두고 짹짹이들의 의견을 물었다. 많은 분들이 기부를 말했다. “기부를 하자. 코로나 이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은 학습의 격차가 있다.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트북을 기부하기로 했다. 짹짹이 후드티를 만들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이런 선한영향력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KBS 방송국 주접이 풍년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했다. 짹짹이 월드는 사랑이며 굿짹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코로나이후의 세상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개인의 가치는 자유가 더 확대된 세상이다. 개인은 다른 개인과 연결된다. 내 가치를 확장시켜 나가야 하고 그것이 곧 브랜드 가치가 된다. 514챌린지에 같이 참여하는 모닝 짹짹이 들이 서로의 커뮤니티 안에서 짹짹이 월드가 되었다. 가치를 알아보고 같이 공부하며 같이 성장하는 일은 대단한 일이다. 좋은 일은 서로 알리며 서로의 영향력을 키워나간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커뮤니티로 연결되어 나간다. 1.0에서는 검색하는 기능이었고, 2.0에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이 있었다. 앞으로 웹3.0에서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다. 우리는 선한영향력을 가진 커뮤니티 안에서 개인의 가치를 만들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먼저 긍정의 반응을 하고, 내가 가진 정보를 먼저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514챌린지로 선한영향력을 발휘하는 시간 창조자 2만명의 공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학습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트북을 많이 기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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