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아침이 수상하다 “모닝 짹짹”

-514챌린지로 새벽 5시에 1만3천명이 동시에 접속하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인생의 기적습관을 14일간 만든다

[복지TV충북방송김미숙 기자 = 2022년 새해 첫날. 우리는 새로운 목표를 정한다. MKYU 김미경과 함께하는 514챌린지가 시작되었다. 514챌린지는 새벽시간을 활용해 각자가 시간 창조자가 되는 연습이다. 14일이면 내 몸이 바뀔 수 있다. ‘시간이 없다’, ‘바쁘다’, ‘다음에 하지’, ‘내일부터 하지’, ‘봄부터 하지’, ‘여름부터 하지’, ‘더운데 좀 시원 해 지면하지’, ‘추석 지나면 해’, ‘크리스마스 지나면 하지’, ‘내년부터 하지’ ... 수많은 핑계를 대면서 살아왔다. 오늘부터 해보자. 혼자 실천하기 힘드니 같이 해보자. 514챌린지는 그렇게 202211일 새벽513천명이 영상을 통해 함께 했다. 514챌린지(challenge)는 도전을 가리킨다)를 시작하기 전 25천명이 14일간 실행할 종목을 만들어 서약서를 제출했다.

*1일차에는 각자가 나를 놀라게 하는 힘습관을 만들기 위해 독서, 요가, 운동, 영어, 신문, 감사일기 등 습관 질서를 만들기 위한 동기를 만들었다.

*2일차에는 개인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미션(Mission)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담아 비젼을 만들었다.

*3일차에는 나는 시간의 창조자다. 시간을 만드는 새벽시간에 대한 중요성과 실천이 진정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지금은 웹2.0의 시대인데 앞으로 웹3.0의 시대는 아주 빠르게 다가온다. 공부해야 한다.

*4일차에는 혼자는 어렵다. 협업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나를 지탱하고 단단하게 하는 것은 이 있어야 한다.

나를 알리는 커뮤니티가 있어야 한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는 꼭 배워야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공부친구, 자극을 받고 성장 할 수 있는 자극친구, 내가 힘들 때 위로가 될 수 있는 감성 친구가 필요하다.

*5일차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디지털 소통 능력에 대해 우리가 생산자가 되느냐, 소비자가 되느냐의 선택이 된다. 우리가 생산자가 되면 바라보는 세상이 달라진다. 디지털을 배워 더 크게 성장해야 한다.

*6일차에는 꿈을 빠르게 이루는 법은 나를 틀 안에 가두는 것이다. 하루에 하나씩 점을 찍으면 그것이 연결되어 선이 된다. 하루하루가 연결이 되어 꿈을 이루게 된다. 꿈은 틀 없이는 성장 할 수 없고 독하게 이루어 낸다.

*7일차에는 자기계발에 대해 우리는 실력차이가 아니라 시간차이다.

-기초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매일 책을 읽는 독서습관을 가진다.

-글을 쓴다. 우리는 글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발행해야 한다. 매일 SNS에 나를 발행한다.

유튜브에서는 말과 글로 표현해야한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도 글로 표현된다.

*8일차에는 좋은 사람이다. 운이 좋기 위해서는 선행학습이 되어야 한다. 오늘한 말이나 행동이 바로 운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봄에 씨앗을 뿌려야 가을에 걷어 들일 수 있듯이 꿈을 이룬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라고 말한다.

*9일차에는 514챌린지를 하면서 변화된 각자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작은 성공이 계속되면 점점 커지게 되는 경험을 하면서 스몰윈이 된다. 지금과 다른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다른 공부를 해 본다. 최고의 분야에 있는 다른 사람의 패턴을 따라해 본다. 꿈이 생기면 이전과 다른 시간을 살아야 한다.

*10일차에는 하루를 대하는 자세가 일생을 대하는 자세와 같다하루는 확대된 일생과 같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태어나는 것이다. 514챌린지는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이 아니라 내 삶의 방향을 향해 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꿈을 실천하는 사람이 만 명 이상 모여 있다. 전 세계에서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세계지도에 표시 했다.

*11일차에는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앞선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내가 시작하는 날이 가장 좋은 때다.

내가 해 낼 수 있을까?’ 일단 시작하자. 10%만 준비되면 한다. 등산 할 때 생각만 하고 오르지 않으면 평생 못 간다. 일단 가보면 해 낼 수 있다. ‘그래, 저 사람 말이 맞을 지도 몰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속의 말을 듣자.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내 말을 듣자. 나를 끌어내리는 모든 것들 즉, 나 자신이나 타인들과 싸워라.

*12일차에는 진짜로 하는 사람은 드물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 용기를 내라! 하루에 1~2시간 몰입하여 공부하자.

*13일차에는 끝까지 해내는 힘은 끈기다. 514챌린지를 하면서 서로를 이끄는 선한영향력을 발휘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이 참 중요하다. 내 능력을 개발하여 진짜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버는 과정에서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노동소득도 창출하면서 돈 벌 수 있는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부부도 서로 성장 할 수 있어야 한다.

*14일차에는 고립의 시대에 마음만 외로운 것이 아니라 몸도 외롭다. 마지막 14일을 하면서 서로에게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해 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모닝짹짹이들은 새벽5시에 일어나 꿈을 향해 기적을 만드는 14일 동안 함께 하면서 점점 동행하는 짹짹이들이 늘어나고 방송에도 전해졌다. 각자의 커뮤니티에서는 독서모임방, 디지털여행방, 영어공부방, NFT, 기적의 습관 만들기 방, 다이어트방 등이 등장했다. 그 안에서 재능기부들이 이어졌다.

14일간의 행보를 매일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티스토리 등에 지정 해시태크를 달고 링크를 올렸다. 이제까지 SNS 계정이 없었던 사람들, 인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어려웠던 사람들, 인스타그램을 만들었지만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갔다. 서로 응원해 주고 먼저 배운 사람들이 이끌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를 배웠다. 우리는 배운 것을 남에게 주면서 같이 성장한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남에게 주고, 돈도 벌고, 팀워크도 커지고 다 함께 성장한다.

14일 완주 자 에게는 미라클 모닝 노트가 제작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참여인원에 김미경 학장은 엄마 같은 마음으로 니 들은 공부나 혀~ 돈 걱정은 말고 엄마가 다 알아서 할겨~” 한다. 매일 강의를 하면서 궁시렁 궁시렁모드로 MKYU 열정대학생들에게 모든 걸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63,335명의 열정대학생이 두 번째 꿈에 도전 중이다.

뜨거운 514챌린지가 21일 설날부터 2번째 시작되었다. 첫날 14,226명이 참여했다.

설날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시댁에서, 여행지에서, 해외에서, 노트를 준비하고 미라클모닝을 맞이했다.

모닝짹짹이는 5시에 빨리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 꿈을 위해 나를 들어 올리고 세우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모닝짹짹이들이 디지털로 소통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벗어나 전 세계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2월 챌린지가 완주되면 또 어떤 일이 있을까? 2514챌린지에 2만 명이 참여하면 김미경 학장님 공약에 짹짹이 들의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다. 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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