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강정아 기자 = 복지TV충북방송 홍보대사인 가수 '마님'의 인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가수 마님은 '달아달아', '기다릴게요'의 대표곡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지난해 12월 복지TV충북방송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앞으로 복지TV충북방송을 통해서 복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활동하며, 복지TV충북방송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아이넷TV '라디오수다 117회에 출연하여 대표곡 '기다릴게요'를 부르며 멋진 중년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세간의 이목을 끌며 더욱더 성장 중인 가수 '마님'은 트로트계 앞으로 기대되는 가수이면서, 복지TV충북방송에 많은 후원과 봉사에도 앞장서는 선행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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