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직접 방문합니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

- 의료취약지 대상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

 

충주시,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의료서비스 모습 (사진=충주시 제공)

 

[복지TV충북방송] 엄가은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4일 소태면 세포 마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주치의는 의료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진료를 하며 주민 건강을 살피고,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이미 작년 한 해 의료취약지 13곳을 순회하며 내과 및 한방 진료, 구강검진, 물리치료, 혈압과 혈당 측정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작년보다 6곳이 늘어난 19곳의 의료취약지를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충주의료원과 협업을 통해 간염 외 40종의 혈액검사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의료취약 지역의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의료 혜택이 고루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 TV 뉴스는 각 사회 분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 뉴스입니다.

신속한 정보와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뉴스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복지 TV뉴스 방송 시간 : 평일 12:30, 17:30

(복지 TV 채널 199)

- 행복한 미래를 여는 방송 복지TV 충북방송 -

ms25563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