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이윤희 기자 = THRONE  OF MUAYTHAI FIGHTING CHAMPIONSHIP 스론 오브 무에타이 파이팅챔피언십(TOM FC 01)이 출범한다.

국내에는 무에타이 종목의 굵직한 대회사가 없었지만 드디어 국내에 발판을 마련하고 출범한다.

첫 대회는 오는 5월 22일 남양주시 '호평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TOM FC는 전 경기 풀무에타이룰로 치러지는 대한민국 최초 무에타이프로 단체이다. 

국내 무에타이 선수들의 큰 무대와 좋은 대회를 위하여 권현철(기획이사/ik솔루션) 서진욱(총괄본부장/의왕삼산) 최신형(감사위원장/남양주삼산)이 뜻을 모아 기획하고 출범하게 되었다.  

연 4회 개최로 치러질 예정이며 체육회 인정단체 종목인 무에타이를 더욱더 대중에 알려 무에타이 선수들을 노출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
고 있다.

한편, 중계는 TV IB스포츠 생방송을 예정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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