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면 행복채움밥상 사업, 독거노인 건강과 이웃사랑 함께 챙긴다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복채움밥상」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사진=부여군 제공)

 

[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장암면(면장 임영규)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복채움밥상」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채움밥상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관내 6개소의 행복밥상 운영업소(산들애, 대호가든, 매미네가마솥국밥, 마포숯불갈비, 황산흑염소, 新 하나로식당)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업소들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제공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기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복채움밥상 사업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에게는 따뜻한 한 끼 식사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참여 업소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임영규 장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채움밥상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업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독거노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복지 TV 뉴스는 각 사회 분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 뉴스입니다.

신속한 정보와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뉴스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 복지 TV뉴스 방송 시간 : 평일 12:30, 17:30

(복지 TV 채널 199번)

- 행복한 미래를 여는 방송 복지TV 충북방송 -

 

ms25563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