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및 사보일멈 챌린지 자원봉사

 

[복지TV충북방송] 이윤희 기자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및 사보일멈 챌린지 홍보물 배부 봉사에 복지TV충북방송 박승복 본부장이 함께했다.

이 행사는 부산전의경재향경우회 와 헬프폴리스자원봉사단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50여명의 봉사원들이 광안리해변 만남의 광장에 모여 차량부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사보일멈 챌린지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추자’는 슬로건 아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보행자 목격 때 ▲교차로 우회전 앞 위 세가지 상황에서 우선 멈추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최악의 교통 도시'로 손꼽히는 부산에서 시작된 '사보일멈' 캠페인은 해마다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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