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TV충청방송] 이윤희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예정되어 있던 읍·면·동 순방을 무기 연기했다.
한 시장은 오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주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늘 추가된 3명을 포함해 총 565명이다.
[복지TV충청방송] 이윤희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예정되어 있던 읍·면·동 순방을 무기 연기했다.
한 시장은 오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주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늘 추가된 3명을 포함해 총 565명이다.